수유역에서 가깝고 이름도 귀엽고 방 자체가 깔끔한 화이트톤이라 더 깨끗해보이고 침대도 엄청 푹신한 침대는 오히려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픈데 적당히 푹신해서 좋았고 전기장판이 있어서 춥지 않게 잤어요!수압도 좋고 따뜻한물 바로 나오고 스타일러가 있어서 다음날 일정도 무리없었어요!예전에 왔을때도 만족했는데 이번에도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근처에 오게되면 다시 머무르러 올 생각입니다! 잘 쉬다 갈게요! 번창하세요! 아! 너무 번창하면 나 못오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