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4인

숙소 깨끗하고 주인아주머니께서 친절하세요.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다시 올께요.

금강종주 자전거 길에 하루 묵었습니다방은 깨끗하고 화장실이나 비품 모두 청결했습니다자전거 보관 위치도 꼼꼼히 안내해주시고동네 맛집도 알려주시는 친절함도 감사했습니다밤에는 동네도 조용해서 잘 잤습니다다음 날 제가 사고를 쳤습니다새벽에 길을 나서면서 헬멧을 두고 나왔습니다사장님께서 친절히 택배로 헬멧을 부쳐주시기로 하셨습니다.자전거 여행자 분들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께 강추합니다

사장님께서 되게 친절하십니다 방도 되게 넓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박료도 저렴하지만 청결도는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그리고 냉장고 음료가 유통기한이 지나 있었어요

가성비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고 따뜻한 방에서 푹 잘 쉬었어요.

사장님! 늦은시간에 찾아뵈었는데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미소 잃지않으시면서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과 짧게나마 나눈 대화 너무너무 좋았어요~ 비치해 놓으신 물건들 더 부족한거 없는지 한번 더 체크해주시는 모습 짱이였어요 ㅎㅎ부여를 처음 방문했는데 사장님 덕분에 더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왔네요^^아침에 인사도 못하고 나온게 맘에 걸려요 흑.....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코로나 거뜬히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