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별로였어요다시는 이용하고 싶지도 않구요 여기숙소 때문에 속초가 싫어지네요월풀은 고장나서 되지도 않는다고 하시드라구요 그러면 애초에 월풀 사진을 올리지 마시던지 사장님왈 야놀자에서 올린거라고 ㅎㅎ책임전가하시는 말 그러시면서 환불해줄테니 나가셔도 된다고애들 둘이랑 같이 가서 묵으려고 한건데 그것도 저녁9시간 넘은시간에 환불해준다고 나가라고 ㅎㅎ그시간에 어린애들 둘 데리고 어디로 가라는건지 참 어이없네요컴퓨터도 두대나 있다더니 하나는 모니터만 있고 하나는 아예 작동도 안되고 증말 짜증 났네요.완전 야놀자랑 숙소에 속았어요바로 야놀자 본사에 전화했더니 상담원 왈 자기네들은 해줄께 없다고그면 아예 이런곳을 알아보고 올리시던지 그냥 업체가 돈 주면 다 올려주는 야놀자 한테도 실망했네요다시는 여기 야놀자에서 숙소 예약 안하지 싶네요그리고 여기 숙소 이용하지마세요 완전 속았으니깐요 화장실이랑 방이랑 다 뚤려있어서 샤워하고 나면 온 방이 축축해요습기 완전 쩔고 침대 완전 불편하고 밤새 잠 한숨 못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