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갔는데 담배냄새가 일단 코를 찌르기 시작했습니다.바닥은 차가운냉기로 가득해서 난방을 틀었는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추운것같았고티비 리모컨도 말썽이라 조작하는데 몇십분은 날라간거같아요… 도대체 뭐한건지잘모르겠습니다…기본 제공 어매니티네 치약도 없었고 잠시 쉬러가기에도 너무 부족한시설이었다고 생각되네요주차장은 사람이없어서 편하게 사용했고 화장실 욕조는 넓었습니다.아 모찌아이스크림을 사갔는데 냉동실에 넣어뒀으나 다녹고 먹지도못하고 버렸네요^^…다시가고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