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기대이상으로 청결하지 못하고 잠자리가 불편해요

사장님이 친절했어요

온 가족이 비염이 있기도 하고 아이도 갑작스레 떠난 여행이라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으며 고민을 했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밤10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덮는 이불, 까는 이불, 베개까지 챙겨주시고 잘때도 따뜻하고 건조함도 없이 넘 잘 잤네요.다음번 여행을 간다면 또 이용할게요~^^

전체적으로 실망했습니다12월 31일이라 많이 비쌀걸 예상을 하고 예약을 한거지만 너무 별로였어요좋았던건 바다랑 가까운거 말곤 없네요변기는 불편하게 설치되어있고 복도에는 재떨이가 놓여있어서 지속적으로 담배냄새가 나고 방음은 최악입니다...복도에서 누가 나갔다 들어오면 들리는 문소리 발소리 옆방의 대화소리까지...창문쪽이 배치된 침대에서 잔 저는 외풍이 심해 추워서 덜덜 떨었고 이불은 통일되지 않고 모두 달랐습니다제가 쓴건 겨울용 이불은 아닌듯 했구요연말이라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가격을 후려치는거 같아서 기분 좋게 연말을 즐기러 왔다가 기분이 상했네요리모델링이나 많은 부분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또 가지는 않을것 같아요

괜찮았어요이 가격에 이정도 객실이면 나름 만족 합니다!̆̈ !

좋았어요 후기보고 이상하려나 했는데,엘베도잇고 주차장도 넓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네요~입구에 일회용품 많네요~ 젓가락같은것들 안사가도되겟던데요 ㅎㅎ 또들룰게요

깔끔합니다.

청소상태 좋음 오래되었지만 관리를 잘하고 있음

물도 잘나오고 온돌방인데도 푹신하게 시원하게 잘자고 갑니다

싸게 잘 놀았어요 주인이모님도 친절 하시고요 근데 티비에 usb연결해서 보려고 했는데 그게 안돼서 좀 아쉬웠어요ㅠ 주변에 바로 편의점이랑 식당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바다는 조금 걸어가야 되는데 10분 안걸려서 산책할만 해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