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정말.. 절대 오지 마세요..한달 전부터 4인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도착해보니 저희가 몇명 예약했는지도 잘 모르시고 심지어는 온돌방을 예약했는데 본인 불찰로 온돌방을 다른팀에 줘버리고 침대가 하나 들어가 있는 다른 방을 주면서 이런저런 핑계를 한참 대시더군요.다른 방 주신 것도 이해해드렸는데, 이불 베개도 한세트가 모자라고 다시 받으려고 연락했더니 응대도 너무나 불친절했습니다.인원 추가 요금 현장에서 결제한다는 것을 알고 갔는데 사장님 본인이 실수로 2박이라 착각해서 결제를 두 번 하도록 해놓고 저희가 자고 있는 시간에 방문을 미친듯이 30번 이상 두드리면서 추가금 당장 내라고 너무나 황당한 행동까지 하셨어요. 선불인건 알겠지만 돈을 내지 않겠다고 한적도 없는데 정말 이런 대우는 처음입니다.그리고 아침마다 11시 퇴실 시간이 되면 옆방 사람들 방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면서 "나가!!!!! 문열어!!!! 문열으라고!!!!"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손님들을 쫓아냅니다. 퇴실 시간 5분, 10분이라도 늦으면 협박을 당하는 숙소라뇨...?저에게는 당장 결제하라고 문자까지 보내면서 별 핑계를 다 대고 마치 저희 탓처럼 말씀하시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안하무인 사장님은 처음입니다.아마 이 글에도 저희가 이상한 손님이었던 것처럼 긴 글로 댓글을 달겠죠. 사장님 정말 그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 글 보신 분들 절대 이곳 방문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