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면서 보이는 외관부터 넘 이쁘고 맘에 들었어요
숙소가 많은 골목길이라 내심 걱정했는데 데스크와
작은카페처럼 커피와 아이스티도 먹을수 있고
아이와 함께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있고 욕조가 밖에 있어서
뜨끈한물에 시원한 에어컨바람 맞으며 나름 호캉스
힐링 했습니다ㅋㅋㅋ
경성대 약속있는날은 늦게까지 놀고 무조건 여기에서
자고갈것같아요~^^
객실이 넓진않아도 나름 깔끔한 인테리어와 있을건 다 있어요~맞은편 편의점도 있고 경대까지 도보 12분거리
여러가지로 굿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