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돌침대. 전반적으로 낡은 시골 모텔. 넓습니다. 위치는 시장 이용시 최고의 위치.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수건에서 쉰내가 난다 하니 바로 교체해 주셨고 새로 받은 수건에서는 쉰내 없었음.*사장님~ 11~12일 묵은 311호입니다. 거기서 나온 흰색 수건 그냥 냄새 맡으면 괜찮은데 물 묻은 손으로 물기 닦고 손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ㅎ (**수건 냄새 말고 수건에 닿았던 물기 닦은 손 냄새요**) 그런 수건은 한번 삶아주지 않으면 빨아도 빨아도 계속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