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이에요.성신여대 입구역이랑 꽤 가깝고 외관도 꽤 고급스러워 보였어요.준특실로 예약했는데 인포에 있는 남성분께서 자리가 다 찼다며 VIP실로 변경해주셨는데 8층 꼭대기 층이라 층간소음은 없겠구나 싶어 좋았어요. 차이는 욕조가 침대 옆에 있는 차이같아요. 목욕 후 족욕했는데 좋았어요.방안이 어찌나 따듯하던지 더워서 창문 열고 잤네요~잘 때는 조용하게 잘 잤는데 바로 옆방에 아이들이랑 가족이 같이 머무는 방이 있어서 다음날 아침부터 퇴실시까진 많이 시끄럽더라고요 그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일회용품 줄이기로 일회용품은 1천원 주고 구입해야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