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에있는 방 아닙니다8만원주고 들어간곳은 다락방같은 곳이었어요 도배도 제대로안되어있는 창고방? 창고로쓰는다락같은곳에 침대두개가있었고 우풍이심했어요 들어가자마자 덜덜덜떨리더라구요 화장실이 문밖에있었습니다 문밖엔 다라이 물통등등 청소용구가 있었어요우리딸이 무서워 귀신나올것같아 라는말에 열받아서다른방으로 바꿔달라고 했고쪼꼬만방으로 바꿔줬습니다 좋은맘먹고 욕조쪽물이랑 세면대물 틀었는데 노랗다못해 갈색물이 나왔습니다오분틀어놓으니 노란물이되었습니다그래도좋은맘먹고 정중히 컴플레인하니 다른건물로 바꿔주셨지만 애초에 우리가 8만원주고예약한 침대두개있는 사진의 방은 아니었고 일부환불도 없었습니다침대1개에 세식구가 한명은 바닥에 두명은 침대에서 자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