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러 와서 잘 쉬다 갑니다.다만 아쉬운게 몇가지 있어 4점 드렸습니다.제 방만 그런지모르겠는데 pc는 사용하기 좋았으나 헤드셋 왼쪽이 불량인지 소리가 안났습니다.제가 늦게 입실하는 타임인지라 그러려니 하고 그냥 사용했어요.두번째로 1층에 조식코너가 상당히 초라했습니다.아침타임에 이용을 하러갔는데 시리얼도 준비되있고 토스트기와 라면코너 등등 많이 있었으나냉장고에 우유가 없다던가, 구비코너에 식빵이 아예없어서 그냥 라면만 먹게됬네요. 너무 아쉬웠습니다.다른건 너무 좋았기에 또 이용해보고자 합니다.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