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고 직원이 친절한 숙박시설 입니다.
시내라 주변음식점 맛집 많고 도보권으로
편합니다. 단지 3일 숙박했는데 첫숙뒤엔 그나마 깔끔했는데 둘째날엔 이불만 저리한 정도라 좀 아쉽더라구요. 시설은 테라스가 있어
사용하기 편했으며. 화장실 문이 잘 닫히지
않는것과 환풍기가 돌지 않는것이 큰 아쉬움
이었습니다. 물을 여닫다 안전사고가 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욕실은 방과 무늬유리로 되어 있어 알몽이
비칩니다. 사진은 습기가 찼을때라 덜한데
훨신더 선명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3인실이라 그런모습을 보이기 싫은 관계라면
패스하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