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펜션하우스

후기 같은거 귀찮아서 잘 안 남기는데 너무 잘 놀다와서 남깁니다. 후기에 어메니티가 부족하다거나 청소상태 불만족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어메니티 충분히 많이 주셨어요. 수건도 충분했구요. 청소는 제가 구석구석 보지 않았지만 눈에 띄는 그런건 없었습니다. 수영장은 물이 따뜻해서 8살,6살 아이들이 잘 놀았어요. 수심이 1m 조금 덜 되는거 같은데요. 둘째가 110cm 되는데 목쯤 와서 튜브 없이도 놀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한쪽 끝에 목욕탕 의자처럼 높은 부분이 있어서 둘째가 놀기 좋았습니다. 퇴실시간이 늦어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수영장에서 또 놀았어요. 물이 차가울 줄 알았는데 미지근해서 놀기 괜찮더라고요. 놀다가 몸이 좀 차가워지는거 같아 월풀 욕조에서 또 따뜻하게 놀았어요. 물이 다 받아지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니 미리미리 받으세요. 노래방도 11시까지 즐겁게 이용하고, 그 후에는 빔프로젝트 내려서 노트북에서 영화찾아서 봤어요. 취사는 간단히 라면 끓이는 정도만 된다고 해서 컵라면, 간식들만 싸가고 요리들 시켜먹으니 치우기도 편해서 오히려 좋더라고요. 시내랑 가까워서 미리 주차하고 시내에서 놀다오고 입실해서 1박2일 아주 잘 놀다 왔어요. 전 또 가고싶네요!

저희는 꼬맹이들이 수영장 가고 싶다는데 워터파크는 갈 수가없어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방문했구요 수영장 크기는 2.5mX6m 정도입니다 물 깊이 1m 정도 8살 꼬맹이른 튜브 준비해서 놀았어요4인 가족 놀기 좋은것같아요아쉬운점이 있다면 체크인이 8시인거 말구 없구요아침에 일어나니 물이 차갑지 않아 1시간정도 놀다 왔어요초등학생 놀기에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올 생각입니다.

수영장은 좋네요 근데 왜 청소를 싹다 하고 나와야하나요? 어느정도 어지르고 정리하고 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청소 안되면 보증금을 안돌려주신다니 참 그렇네요 비싼돈 주고 가서 방청소까지 다 하고 나올려니

너무좋아용 남자친구랑 좋은하루보내구 갑니당ㅎㅎ

이 가격에 퀄리티가 장난아니에여 ㅎㅎ너무 잘 보냈습니다 근데 빔은 깨졌는지 화면이 끊어져나왔어요그래서 못본게 아쉽네요기타줄도 한개 끊어져있고이것만 고치면 완벽합니다

우선 수영장이 정말 넒었어요! 펜션 풀빌라는 부담스럽잖아요 ㅠㅠ 하루정도 맘 편하게 물놀이 하고싶다면 강추! 다만 마이크소리가 너무 안들려요 ㅠㅠ 참고✔️

굳이 펜션을 가지않아두 될 거 같아요 풀장도 진짜 넓구 주방도 넓구 객실 자체가 매우 넓어서 기분도 좋구 저만 알고싶어요 ㅎㅎ

ㅠㅠㅠ꼭대기층인데.덥기도하고..실내 수영장인데에어컨이 안되서..무슨 찜질방인줄 알았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