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하나만 보고 선택했습니다.여행중이었고 조금의 마사지가 필요한 구간이었거든요.만족했습니다. 안마의자 관리를 상당히 잘하셔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것인데도 찜찜함이 전혀느껴지지않았고 안마의자만으로도 일반실보다 비용을 지불하는게 합당한 지출로 느껴질정도였네요ㅎ근데 방이 좀 많이 추웠어요ㅠ나올때 친절하게 잘주무셨냐고 여쭤봐주셔서 이야기 해도 괜찮겠다싶어서 조금 추웠다고하니 약간 해당객실이 사방이 방으로 둘러쌓인 객실은 아니었는지(제 생각임) 다른곳보다 약간 추울수있는 방이라고는 하네요. 참고요. 전기장판은 있었는데 더우면 갑갑해서 자다가 깨는편이어서 안틀고 잤는데 틀고잘걸...싶었습니다ㅎ청결해서 관리하는 곳 느낌이 들어서 잘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