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깨끗합니다. 베개커버 따로 되어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호텔도 꽤 다녀봤는데 이렇게 베개 커버가 따로 또 씌어진곳은 못본것 같네요. 1층에서 베게커버가 잔득 있는것을 우연히 봐서 전부 새로 갈아주시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베게커버 얼굴 다 닿는거라 솔직히 좀 찜찜했었는데 너무 좋네요. 화장실도 청결해요. 색상도 푸른색이라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퇴실시간 재촉 없으셔서 맘 편하게 나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제가 좀 자는 곳 까다로운 편인데 재방문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