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2인 특실, 온천욕, 착한가격, 위생 최우수 청결 업소

온천물이라물이넘사벽으로좋고사장님친절하시고청소도깨끗하게잘되어있는좋은숙소입니다하루잘쉬고갑니다

혼자 하루 숙박정도 괜찬음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싸다고 함부로 이곳 이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특실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로 특실이 다 나가서 일반 실 준다고 하셧고요 그것에 대해 별말 하지 않았습니다 (차액을 받지 못함) 그리고 이불같은 침구류 한세트 더받고 싶다고 말하니 5000원 추가라고 하셔서 입금 했습니다 그리고 입실 몇시에 할꺼냐고 물어보길래 새벽 2시쯤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보시면 알겠지만 다음에는 일찍 예약하면 특실을 준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새벽 2시쯤 친구와 모텔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더라고요 처음에는 잡고 변기에 버렷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화장실에 간사이 또 바퀴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화장실에간 친구도 소리를 질러서 왜 그러냐고 하니 화장실에는 곱둥이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아 여기는 도저히 잘곳이 못되겠구나 구석구석 곰팡이에 담뱃재에 그래서 환불 요청을 위해 사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물론 늦으시간이라 받지 않으셧구요 그래서 저희는 야놀자 측에 전화해서 환불 받고싶다 말했구요 야놀자 측은 사실 확인을 위해 사장님과 연락 해야된다 이러길래 알겠다 아침에 따로 연락 준다 하셧습니다 그리고 저흰 바로 모텔을 빠져 나왔습니다 잠시도 찝찝해서 있기 싫었거든요 아침이 되고 사장님께 전화를 10통 가까히 했지만 절대 받지 않고 문자만 계속 하시더군요 그래서 야놀자에 다시 전화해서 사장님과 연락이 됬는데 전화는 받지 않는다 이러니 자기들도 20통 가까히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다더군요 이래저래 해서 사장님께 이런일이 있으니 환불 받고 싶다고 하니 바퀴벌레는 손님이 들고 들어왔다 니들 잘못이니 환불 해줄수 없다는 식에 문자가 왔고요 너무 화가나서 야놀자 측에 말하니 자기들은 해줄수있는게 없다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라 이러던군요 자기들도 사장님과 전화해 봤지만 자기 할말만 하고 끊고 화만내서 대화가 안된 다고 신고하시면 도와드리겠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내일 월요일에 한국 소비자원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끝내 사과 한마디 못받고 차단 당했습니다

가격대비 교통좋고 잘쉬다갑니다

주인아저씨가 방설명을 굉장히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이 온찬수라 그런지 피부가 매끈해졌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세면도구 요구했더니 개인용 구매해서 사용요구,타 모텔들은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하니 그것은 다 불법이라고하고, 남자 2인이라 침구류 1세트 요구하니 10000원 청구하고 완전 극혐입니다어떻게 굿스테이업체로 지정받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샤워하고 있는데 고객 재실 유무를 알고자 마스터키로 객실 문을 여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더군요!!!!!!!!!!

세면도구 요구했더니 개인용 구매해서 사용요구,타 모텔들은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하니 그것은 다 불법이라고하고, 남자 2인이라 침구류 1세트 요구하니 10000원 청구하고 완전 극혐입니다어떻게 굿스테이업체로 지정받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나쁘진 않았어요

좋은거 같아요~

방이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