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a

노무 좋아요~~~~~~~~~그리고 사진과 똑같고 깔끔햇어요그리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셧어요안마기 진짜 시원하게 하고 갑니다

전망도 좋고 따뜻하고 깨끗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가면 또 들려야 겠어요^^

착한가격에 깨끗한 숙소에요.하루 잘 머물다 가유.

들어갈때 카운터 계시는 사장님이 20분 일찍 들어간다고 시간 지켜주라면서 그러셔서 조금 그랬는데 다음날 다른 사장님께서는 마중나오셔서까지 인사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솔직히 오래된 모텔이라서 시설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가격대비 대 만족이었던 곳입니다이 가격에 오션뷰라뇨… 시설이 좀 노후되긴 했지만 넓고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방넓고좋았는데 티비나 에어컨 리모콘 드라이기 이런애들이 너무 좀 낡았어서 사용하기 힘들었네요ㅠㅜ그래도 넓직하고 바다도보여서 좋았음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그런데 건물이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방 입구에서 담배 절은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방도 냄새가 좀 나요 그래도 밖 풍경도 좋고 저렴해서 괜찮았습니다.

정말 숙소에서 창열면 다리 반짝이는 풍경이 보이는데 너무좋아요, 삽교호 놀이공원이랑도 가깝고 왠만해선 20분 내 거리에서 다 이동이 될것 같아요! 주차장도 넉넉하고 전기차 충전도 있더라구요, !!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허나 화장실에 세면대는 없어서.. 조금 편한듯 아닌듯하네요 ㅋㅋ 1인추가 만원이엇고,퇴실하는데 비가 왔었는데 사장님이 보고있다가 우산까지 빌려?주시는듯 그냥 주시는듯 모르겠지만 비온다고 주시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사장님이 어느시간때든 항상 카운터에 계셔서 필요한게 있다면 즉각 대응이 될거 같아요잘 묵다 갑니다 ^,^

당진오면 항상 머무는곳이에요 숙소도 크고 가성비 개쩐다는...!! 다만 화장실 문없는건 올때마다 적응 안되지만 그냥 일반 화장실처럼 되어있는게 아니라 샤워실처럼 변기쪽이랑 샤워실 문 따로 있어서 괜찮고 욕조도 있어서 2명 따로따로 동시샤워 가능해요ㅎㅎ

오래된 동네 모습과는 다르게 숙소는 깔끔합니다. 바다와 서해안 고속도로가 보이는 뷰도 너무 좋구요. 다만 아침에 방의 공기가 조금 차갑지만 밤부터 히터를 약하게 틀어놓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