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안가고 싶은 곳침대 메트리스는 삐걱대고 이불은 얼마나 저렴한걸 쓰는지 폭신한 느낌이나 부드러운 느낌 단 하나도 없고 그냥 내 몸에 뭐가 덮혀져 있구나 하는 저렴한 이불임 컴퓨터는 있으나 마나한 사양에 게임은 고사하고 인터넷도 버벅임일회용품은 1000원 받으면서 그 흔한 로션이나 바디용품도 없고 제일 대박인건 티비로 유튜브 보는데 소리랑 싱크가 안맞음제일 좋았던거는 비데 하나 좋음 오죽하면 그 시간에 방에서 다른 숙소를 알아봤을 정도임가격을 11만원이나 주고 예약했는데 돈을 떠나서 이렇게 아까웠던 적이 없음죽었다 깨어나도 방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