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업무특성상 전국모텔다 다녀봤는데 이런 개쓰xx같은곳은 처음입니다.모텔이 얼마나추운지 발이시려워서 맨발로 있을수도없을뿐더러 시설은진짜 말도못하고 침구류는의심갈 정도로 갖가지 얼룩이 시트커버,이불.배게커버까지 더러웠고 전기장판은 당연히없고도저히안되서 전화하니 무슨 센서가있어서 온도가올라갈꺼라고,,, 아침까지 그온도 그대로였습니다.너무추워서 새벽에 계속까고 아침에 온몸이 아플정도로 힘을주고 설잠잤네요. 진짜 왠만하면 근처모텔많으니거르세요. 원래 이딴거쓰는거 안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열이받아서 다른분들위해서 씁니다.진짜 어처구니가없어요. 애초에 친절이라는것도모르고거르세요 그냥. 잠만자는데 뭘? 자다 뒤질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