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오투

인포에 계신 직원분이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방 청결상태도 깔끔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물, 음료도 충분하게 비치되어 있었으며,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휴일날 가까운 곳으로 가본 거였는데.. 탁자 뒷부분은 먼지로 가득 샤워장 바닥, 세면대 등등 먼지 가득하였네요 들어올 때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심한 냄새 진동하고ㅠ 에어컨을 제습으로 돌리고 있다가 나갔네요 리모델링을 해야할 정도 같아요 크기가 넓은 방이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와이파이가 되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그낭사 침대는 괜찮았는데 베게랑 시트가ㅠ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확 났어요 분명 금연객실인데..ㅎ 에어컨 트니까 퀘퀘한 냄새랑 담배냄새 때문에 그냥 창문 열고 잤네요 샤워기도 오래돼서 녹슬어있고 물 나오는 부분이 깨져있어서 살에 닿을 때마다 아팠습니다 방음 정말정말 안돼서 사람 지나다닐 때마다 말소리 다 들리고 가면 체크인 할 때 영모텔로 안내해주셔요 좀 많이 낡고 사진과는 매우 다릅니다 ㅎ..

넘쳐흐르는 모기(4시간동안 6마리 잡았는데 계속 나옴) 천장에는 벌레 죽인 자국 치우지도 않고 그대로 방치 세면대 물이 양치도 못하는 수준의 수압 이불에는 구멍도 뚫려있고 관리 안된 배개질감장점은 tv가 좋음

일단, 침대시트와 베개의 청결상태를 보고도저히 그 위에서 잠을 잘 수 없어서 끈 눈으로밤을 샜음.이용객 여러분 꼭 참고하세요.개인적으로 최악의 모텔이었다고 생객함

오투로 예약했는데 영호텔로 주셨어요. 사진이랑 너무 다르고.. 뭐 다를수야있는데 적어도 샤워기는 청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리뷰를 처음으로 이렇게 안좋게 쓴적은 처음이네요.. 다시는 이용 안할것 같습니다

TV가 그냥 유선 일반티비밖에 안나와서 좀 많이 아쉬웠어요숙박 예약하고 다음날 이어 무한대실을끊었는데 노후가되어서 그런지에어컨 작동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숙박할때더워 죽는줄...다행히 대실땐 방을 교체해주셔서편히 쉬다갔습니다시설은 좀 아쉽지만 카운터 사장님이친절하셔서 나름 괜찮았어요!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일찍 퇴실했구요, 집에 와서도 두통이 올 정도로 후유증이 심했네요.그냥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보실 분들만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담배 냄새가 잔존해 있으며 욕실에 샤워기 걸이가 없어 너무 불편합니다. 추가적으로 냉장고 내부에 누군가 흘린 음료가 그대로 남아있고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의심이 됩니다. 이불도 이불보가 벗겨지지를 않나.. 많은 수정사항이 필요해 보입니다.

도착하니 출입구가 좁아서 조심조심 들어오니 주차장은 넓고 옆쪽 숙박업소를 새로 인수하신것 같았습니다직접주차를 하고 오투로 들어가니 데스크가 있어서 덩치가 좀 있으신 남자직원분이 간단한 예약확인과 함께 208호객실의 열쇠와 일회용품을 주시면서 옆에 있는 숙박업소인 영쪽으로 가라고 하셔서 이동을하여 승강기를 타고 객실로 들어가니 아담하고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방이 춥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복도와 객실내 조명이 빨간색이여서 눈이 아프고 tv 유선이 깔려잇는것 같은대 넷플렉스나 웨이브 또는 다시보기 기능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가격대비 나쁘지 않게 잘 쉬었다가 갑니다새해에도 대박 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