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직원분도 친절 하시고 숙소 청결도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너무 좋았습니다.근데 진짜 너무 시끄럽습니다..푹 주무시고 싶으신 분들은 비추천 드립니다옆방 말소리가 다들립니다. 심지어 티비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처음에 저희도 시끄러워서 객실 전화로 주의를 받고 ’아 여기 방음이 꽤나 안되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조용히 했습니다.근데 옆방에서 정말 진짜 소리지르는 소리 티비소리 새벽 두시 넘어서 까지 들려서 객실 전화로 프론트에 전화를 했습니다..ㅠ근데 옆방에서 죽여죽여- 하는 소리부터 그냥 난장이였습니다 ㅠㅠ 새벽 다섯시 정도 까지 시끄러웠습니다 결국엔 티비 틀고 자다가 중간에 껐습니다ㅠ객실상태 친절도 다 좋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시끄럽습니다..여기서 오해하시면 안되는건 프론트 직원분께 말씀 드리면 바로 시끄러운 객실에 전화해서 주의를 주십니다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직원분께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