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양지 베너호텔

에버랜드 방문차 예약했습니다.에버랜드까지거리 약 16분편의시설 정말 훌륭했습니다.아이와 함께라 청결을 많이 봤는데 정말 깔끔했어요.아이를 목욕 시킬수있는 스파시설도 좋았고, 어른을 위한 안마의자도 참 좋았습니다. 또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토스트 및 탄산음료,커피,팝콘이 준비되어있어 출출한 배를 채울수 있었고요 아침 또한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했습니다.단점은 바닥 난방이 되지않아 바닥이 돌로 되어있어 찬기운이 발바닥에 전달되었고 시스템에어컨으로 공기난방을 하기때문에 공기는 따스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건조해서 수건을 물에 적셔서 습도를 맞췄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가성비로 커버 가능한 수준이기에 이보다 훌륭한 숙소는 없었다 생각됩니다. 다음에 용인 방문시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네요. 잘 쉬었다 갑니다.

주말에만 데이트하는데진짜 왜 이제 알게됐는지 ㅠ진작 알았으면 매주왔을텐데~10시에 들가서 밥두번 시켜먹어도시간이 남아요 ㅋㅋㅋㅋ배달음식 중독자라서 외곽이라 배달안될까살짝 걱정했는데 없는거빼곤 다있드라구요그외 다른부분도 아주좋아요담주에 또갑니다~~~~~~~

하루 있다오기 빠짐없습니다.스넥바가 정말 대박 .소소한거라고하지만 이용하는 객들을 배려하는맘이짱!신랑하고 자주가는데 단골합니다

후기보고 좀 걱정하면서 가족여행이라그렇게 큰방이 잘없어서 그냥 이돈이면 안좋아도 득템이다 생각하고 예약한곳이였는데 왠걸완전 깨끗하고 편리하고 넓고 친절했어요침대도 넓어서 중딩둘데리고 가족4인 충분한방이였고 안마의자 스타일러 스넥바에는 라면유료였지만 아침 간단히먹고 출발가능해서 넘 좋았어요온수도 잘나오고 잘씻구 잘쉬고 잘자고 왓네요진짜 그 가격맞냐고 애들도 너무 좋아했어요방이커서 우풍때문에 좀 춥긴했지만이불이 두꺼워서 충분히 따뜻했구 온돌이라 바닥도 나쁘진않았네요잘쉬다갑니당에버랜드랑 스키장 잘 놀다 갑니다

건물 외관도 깔끔하고 복도와 프론트, 스낵바 또한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지역에 위치한 타 모텔들에 비하여 올드하지 않은 실내가 마음에 듭니다. 또한 화장실 내 배치된 (랜덤)욕조가 다른 모텔에 비해 청결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모텔을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베너만 찾고 싶습니다.

화장실 문이 없는거는 아쉬웠지만 그외에 모든 부분이 너무 뛰어난 숙소였습니다. 편의시설과 맛있는 식당들이 근처에 있고 방또한 깔끔하고 넓어 사용하기 매우 좋은 숙소였습니다. 요 근처에 다시 오게 된다면 기억했다가 꼭 다시 재방문하여서 들리고 싶습니다.

주인분 친절하시고 방문제를 상의하니 바로 바꿔주시고 기분좋게 하루를 지냈습니다.청소상태는 보통이고 도로 보다 조금 들어간 곳에 있어 조용했어요에버랜드에서 15분정도 걸렸고 대장금파크에 40분정도 걸렸어요 민속촌도 비슷하고요호텔에서 나오면 먹을곳도 많고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음날 화담숲 일정으로 급하게 잡은건데 후기가 좋은 이유가 있었어요! 방은 좀 작지만 편안하게 쉬다갑니다 :)

출장으로 묵었는데 일단 청결했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조금 오래된 시설이지만, 스타일러가 있어서 모든걸 극복카드 분실했나싶어서 전화를 몇번드렸는데 최선을 다해서 찾아주셔서 서비스에 넘나 감동입니다!

굿굿 한달에 10번을 외박한다 했을 때 7번은 가는 곳인 것 같음 그냥 조용~ 하고 침대 폭신폭신 편하게 쉴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