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방문차 예약했습니다.에버랜드까지거리 약 16분편의시설 정말 훌륭했습니다.아이와 함께라 청결을 많이 봤는데 정말 깔끔했어요.아이를 목욕 시킬수있는 스파시설도 좋았고, 어른을 위한 안마의자도 참 좋았습니다. 또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토스트 및 탄산음료,커피,팝콘이 준비되어있어 출출한 배를 채울수 있었고요 아침 또한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했습니다.단점은 바닥 난방이 되지않아 바닥이 돌로 되어있어 찬기운이 발바닥에 전달되었고 시스템에어컨으로 공기난방을 하기때문에 공기는 따스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건조해서 수건을 물에 적셔서 습도를 맞췄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가성비로 커버 가능한 수준이기에 이보다 훌륭한 숙소는 없었다 생각됩니다. 다음에 용인 방문시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네요. 잘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