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할머니 말 좀 조심하세요 반말 썪어가며 말하지 마시구요 내가 하루 이틀 오는 것도 아니고 ...주차장 때문에 오는데 올때마다 이카운터 할머니 때문에 기분이 말이 아닙니다. 손님이 오는 것도 모르고 개인 통화한다고 바쁘시고 뭘 물어봐도 퉁명스럽고 대체 이런 사람을 카운터 보게 하십니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2층 트윈에 묵었는데 외출해서 키받으러 갔을때도 연락처도 없이 한참 자리를 비워서 10분이상을 기다리다렸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변명하기만 급급한 .. 기억 안나면 그때 키큰 젊은 아가씨 직원한테 물어보세요 ㅎ 그자리 있었으니까 .어쨌든 필요해서 카운터에 가면 사람은 없고 전화로 뭘 갖다달라고 하면 퉁명스럽고 참 ..제가 한달에 두세번은 가는데 갈때마다 당신이 아니길 바랍니다 .. 이제 갈 일도 없겠네요 제가 일이년 간 사람이 아니고 몇해를 이용한 사람인데..후기 작성 이런거 귀찮아서 안쓰는데 사장님 보시라고 썼습니다 .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