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아니고 여인숙 보다 저질입니다 음부털이 다 있고 수건에 얼룩 자국 있어 위생에 많이 안좋네요 에어컨에 거미줄 쳐져있네요 이불 커버도 남이 쓰던거 쓰네요 인테리어가 벽돌이고 창문도 환기가 되지 않고 답답하고 위치 또한 귀신 나올꺼 같고 정말 한시간도 있지 못하겠고 주변 또한 쓰레기 덤미에 위치에 있고 가격이 만원이어도 하루도 못있을꺼 같네요 한시간도 있지 못해서 돈만 버렸습니다 차라리 길거리에 버릴껄...바퀴벌레도 돌아 다니네요 서비스도 개판입니다 호러급을 원하신다면 꼭 가세요 귀신 나오기 딱 좋습니다 참고로 너무 더러워서 사진도 못찍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