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입니다..대전 유성 출장이 잦아 동학사 인근으로 한달 평균 3~4일 숙박합니다.저렴한 쿠폰 있어서 숙박후 좀전에 퇴실했는데 여사장님 전화가 와서는 '충전기 빌려준거 가져가셨냐' 길래 '아니다' 라니깐 빡빡 우기시더니 '됐어요' 하고 (너 가져란식)으로 끊어버리길래 다시 전화해서 티격태격 같은반응..결국엔 문자와서는 청소하는 한국말 서툰분이 잘못 전달했다 죄송하다 문자..늦은 점심중에 전화라 소화가 안되네요.다른게 아니라 전날부터 퉁명스러운 여사장님 말투에 머쓱했는데, 결국 일처리 하시는 방식이 저한테는 너무 무례하게 느껴졌습니다..다른분 후기 답글에 노력하신다 담에 오면 잘해드린다는 말씀 전혀 못 믿겠습니다.까운없습니다..인터폰(여사장님)해야 줍니다..그때 착각한듯 합니다..그럼 여사장님이 착각하신거지..청소하신분이 잘못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