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축제 갔다가 가는거라 잠만 잘 것 같아서 가성비로 서칭해서 갔어요 후기를 잘 안쓰는 편인데ㅠ 아이 있다고 이불도 더 챙겨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려 마음 써주시는게 감사해서 후기써요 침대도 포근했고 비품도 패키지로 다 있어서 불편하지않게 잘 썼어요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처음에 담배냄새가 약간 있었는데 말씀 드렸더니 향초 주셔서 향초하고 환기 잠깐 하니 괜찮아졌어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피곤했던 여행에 기분좋게 잠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