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twin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따뜻하고 어매니티도 부족함없이 편리했습니다

비품과 응대는 좋았지만, 옥탑특성상 겨울엔 춥고 여름에는 더울듯. 베개 와 침대보가 깔끔하진않았고, 오염되고 낡은 수건은 폐기하는게 좋아보임.

건물연식이 오래되어보이는 것과 별개로 방 내부의 장판까짐, 복도에 불 하나 들어오지 않는 침침함,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세면대, 전체적으로 퀴퀴한 냄새와 이전 사람이 먹다남긴 음식이 그대로 남아있는 청소조차 대충 되어있는 냉장고 상태까지.. 돈은 냈으니 그대로 머물렀지만..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려고 왔는데 찝찝함과 속상함만 남은 하루였습니다.. 대충 하룻밤 지내신다면 추천드리고 친구들과 기분내고 싶으시다면 돈 더 내고 다른곳 가세요

신기한 숙소 ㅇ였어요

일단 사장님 엄청엄청 친절하십니다 추가인원은 1만5천원씩이고 인원만큼 이불이랑 수건 주는거도 좋았어요 옥상에 있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티비도 커서 다같이 보기 좋아요 넷플 유튭 다 잘나와요 바로 앞에 편의점 있어요 복층에서도 자기 좋아요 잠 걱정은 없을듯 그리고 일회용품 2인 1000원인데 칫솔치약 스킨 로션 폼클렌징 다있어요

잘쉬다갑니다 추가인원15000원입니다 참고하세요

잘쉬다갑니다

너무 친절할고 숙소도 매우 좋았습니다ㅎ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