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하고 침대에전기장판이있어 추운날임에도 덥게 지냈어요. 숙소 청결이나 화장실 리모델링이 되어있어서 낡았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숙소 주변에 편의점 술집 조개구이집 등 위치가 정말 좋아요! 그런데 지하에 노래방이있고 방음이 잘 되지않아 예민하신분들은 잠을 제대로 못주무실듯해요. 바닥에서 잘 주무시는 분들은 추천. 침대는 침대 역할을 못하는듯합니다..!넘딱딱해요.. 저희는 깨어있는시간엔 가격대비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