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가능한 vip룸 예약
전화로 식기 있냐 물어보고 있다해서 예약했더니 위험해서 식기 비치 안한다. 직원이 모르고 안내했다 가져다 달라니 1층 내려오라
밥먹고 방둘러보니 바닥에 콘돔 굴러다님 협탁쓰려고 비품다이 들어보니 붙어있길래 고정해 놓은건가 싶어 만져보니 끈적해서 뜯어보니 아이스크림인지 뭔지 눌러붙어있음 충전기 다 파손돼 있고 내선전화로 전화 안받아서 폰으로 전화하니 받아서 얘기하니 죄송하다 청소팀 교육하겠다. 끝
아침에 스프레이 쓰려보니 비어있음
체크아웃하고 발렛 주차 해놓은거보니 조수석 창문 활짝 열어놈 얘기하니 cctv다 있다 없어진 물건 있냐 궤변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