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지간해선 자영업자들 힘들까봐 뭐라안하는데, 여기는 출장왔다 쉬기에는 비추예요. 처음 들어갔을때 베개피에 여자화장 묻어있어서 베개피 바꿔달라고했더니 기분나쁘다고 팍 끊어버림. 베게피는 바꿔주긴 했는데 기분드럽더라구요. 이불들췄는데 중심부에 뭐 묻어있는데 기분만 상할까봐 그냥 잤어요. 게다가 방음 전혀 안됩니다. 옆방에 주정뱅이가 들어왔는지 새벽내내 소리지름. 이런곳을 이가격에 주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주안 3만원짜리 모텔도 이정도는 아닙니다.혹시나 저스트스테이 , 잠, 하운드호텔하고 가격이 비슷해서 수준도 비슷하겠거니 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