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OTT 트윈

데스크 응대가 불쾌했습니다3인숙박으로 추가요금만원진행했고칫솔.치약도 가져오고 투베드라 이불도 추가요구하지않았습니다.대신 실내 슬리퍼 하나 요구한게 무리한요구인가 싶고 소비자입장에서 추가요금내고 반성까지할요구는 아니라생각합니다.불쾌함을 느꼈을수도 있고요 숙박자입장에서.내용정리를 올리지않고 감정적인것만올려 추가내용 적었습니다.멀리서 관광차 갔는데 ^^

내부도 깨끗하고 접근성도 좋았어요. 주차장도 넉넉하고, 다음에 간다면 또 묵고싶습니다.

전부다 괜찮았구!약간 이불, 베개에서 냄새가 안좋았어요

재방문했어요 깨끗하고 좋아요

깔끔하고 스타일러도 있고 좋았어요! 주위에 편의점이 있는데 24시간은 아녜요

우선.. 객실이 너무 추웠어요 (보일러가안되는지 바닥이차가움)침대에 전기매트있어서 키고잤네요.옆방에서 새벽3시까지 노래부르고 시끄럽게해서 잠도못잤어요.

가격대비 만족해요

하루 정도는 괜찮습니다

숙박하기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방음도 잘되고 수압고 강하고 무엇보다 스타일러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잠자리에 예민한 편인데 여기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