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여기 절대로 오지마세요 일단 방자체가 너무 추웠고 상식적으로 체감 온도 마이너스 9도인날 난방 당연히 되는줄 알고 잤는데 너무 추워서 중간이 깨서 전화 해봤더니 아줌마가 ㅋㅋㅋ 제가 오기전에 잠깐 틀어놓고 다시 껐다는거에요 말이 됩니까 이 추운날에 (이것도 거짓말인거 같네요 방에 냉기가 가득했어요) 그리고 다시 틀어준다고 해서 패딩 입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여전히 안틀어줘서 목감기 걸렸습니다 난방비 아끼고 싶으면 숙박 장사 하지마세요 ;; 저 진짜 후기 안좋게 적은적 없는데 여기 최악입니다 바로 앞에 찜질방 있는데 차라리 거기서 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