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으로 방이 최대5인인 방을 95000원주고 예약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대뜸 돈을 더 내라는겁니다. 예약할때 일부러 큰방을했고 제일비싼방을 한건데 왜 더내야하냐 했더니 모든객실은 2인기준이라며..어쨌든 돈을 더 지불하고 주변구경하고 들어오니 주차장 자리가 굉장히 엄청 굉장히좁더라구요..저희 차는 카*발로 뒷문이 슬라이딩도어입니다. 뒷문조차 열리지안을정도루 좁습니다. 헌데 사장아저씨께서 왜 못세우냐 짜증을 엄청내시더군요..왜계속 짜증내시냐 했더니 본인이 언제짜증냈냐 한대칠(?)것처럼 버럭하시더라구요..처음에 보자마자 돈더내라면서 짜증내고 정신없이 하시더니 주차할때마저..아저씨 말투가 원래그런건지..엄청 기분나빴어요!!씻으려고 수건보니..머리카락에 딱딱한밥풀에....이런숙소 처음입니다! 원래 리뷰 안쓰는데...여긴 진짜 다신 안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