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남겨야할지..일단 전체적으로 봤을때 별하나도 아깝다고 봅니다.일단짐을풀고 식사하고 들어왔을때 제일먼저 마주친게 바퀴벌레시체들이였고..난방은 계속틀어주신다고하나 새벽에 추워서 잠이깨고..아이는 갑자기 콧물을흘리고..춥다고 난방틀어진거 맞냐고하니 이불좀 두툼한거깥라고하면서..온풍기주시고..아이도있는데..그러다 큰일나면 어쩌시려고;;;..거기에 핑계는 방이커서 그렇다고하고..샤워기트니 물은사방으로튀어서 (사진참고.자세히보시면 엉망인거보여요~)샤워해드바꿔달라하니 2-30분 제가 느낀시간입니다. 소요되고..비품은 칫솔과 클렌징폼낱개로하나주고;;;대략 난감..결론은 숙박비 아깝고 기분나쁜 곳이였네요..다신 안가요!!!방문하실분들은 꼭참고하시길..이글을보시는사장님도 꼭 시정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