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숙소. 급하게 잡은 숙소라 여기밖에 없어서 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관리를 안하시는거 같네요. 들어가자마자 귀뚜라미는 웬걸 모기 세마리 잡았어요. 아침에 씻으려고 봤더니 너무 심하잖아요... 물빠지는곳 청소조차 안하면 대체 어딜 청소했을까요. 그때부터 청소를 안하고 급하게 들여다보낸 느낌이 딱 맞아떨어졌어요. 너무 배신감이 심했고 이런 숙소는 야놀자에서 제해야 한다고 봐요. 숙소 시설도 사진과 많이 달랐고 방이 바뀐거면 양심상 돈을 덜 받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거 쓰면서 생각하니까 진짜 다시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