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가면 항상 이곳에 와요!! 봄즈음해서 갔는데 어느새 주변이 초록초록해서 더 기분이 좋은곳이에요! 인적이 드물어서 좋기도 하구 저녁에 나와 주변을 산책하기에 너무 좋네요. 무인이라 특별히 사람 마주칠일 없고 필요한것 있어 말하면 바로 가져다주시니 편해요! 사진이 똑같을수 있지만 정말 갈때마다 만족합니다! 냉장고안이 좀더 넓었으면 하는 바램이?! 유독 안이 작아요ㅋㅋ 저녁즘 되면 개구리들이 합창해서 너무 좋았어욬ㅋ 다음에 가면 계절이 또 달라지겠죠?참 객실서 리모컨을 하나더 발견했어요 ㅋㅋ 신기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