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가 진짜 찐으로 이렇게 안되어있는 곳은 첨봄.
소파만 찍은 이유는 저기만 봐도 다들 짐작할수 있을거라 판단됨.
사진이랑도 달라서 왜 그런거냐 너무 좁다 했더니 다른 가족이 와서 먼저 큰방을 줬다는데 VIP면 방 컨디션이 같아야지 왜 차등을 줘서 고객을 희롱하는지?사진에는 이런 방 없었다는게 더 큰 문제.
저도 가족이랑 왔어요. 제 남편이랑 동해 놀러온거에요.
바닥이 미끄럽고, 계단이 말도 안되게 좁아요.
리모컨도 하나는 망가져있고, 냉장고도 너무 작아서 음식 사와서 넣을 공간도 없고..
침대는 왜 그렇게 딱딱한지..
너무 말도안되는 곳이라 밤에 걍 피곤한데도 나왔네요.
별점 5개주고 너무 좋았다 써서 나만 당할수없지..하려 했으나 양심에 너무 찔려서...
이 가격에 섹스에 미친 젊은이들이 여기 예약할거같지도않고...눈감고 흐린눈으로 보면 괜찮을까? 싶은 곳.
모텔 위치도 진짜 외딴곳. 동떨어져서 주위에 뭣도 없는 불편함.
외지인으로써 그거 다 감내 가능하면 숙박하시라..
뭐..사진을 미친듯이 잘 찍어놨다 그 말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