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이용했던 호텔이었는데 오전에 계신 사장님 불친절하세요. 아침에 남자친구가 제 렌즈통 가지러 내려갔는데 렌즈통이요? 이러고 3초있다가 올려놓으시고 리뉴는 혹시.. 이러니까 리뉴요? 하... 이렇게 귀찮으다는듯이 응대하시던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밤에 계신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던데.. 전자레인지는 1층에만 있습니다 2시퇴실인데 2시 3분에 퇴실 전화왔습니다 제가 늦잠자서 10분 늦게 나왔는데 추가요금내라고 하시더라고요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아.. 그냥 가세요 이러시던데.. 리뷰 처음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