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더블

우선 입실시간이 빨라서 매우 좋았습니다다음날 아침에있는 시험때문에 일찍 입실해서 쉬고싶었는데 다행이었어요방안에 온도도 적당하니 딱 좋았고 객실도 어둡지않아맘에들었어요가격도 저렴하니 가성비 최고인거같네요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방음이 단 하나도안돼요..

숙소 깨끗하고 좋긴한데 방음이 너무 안되여 ,, 늦은 새벽시간에 옆방에서 말소리 다들리고 진짜 시끄러워서 잠을 못잣어요 .. 그리고 방이 너무 춥고 냉장고소리도 너무 크게 나서 잠을 잘 못잤네여 ㅜ ㅜㅜ

깔끔해서좋아요

충전기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카우터에 사람도 없어요,,

평일>연휴로 넘어가는 날이었는데 강남역 근처에서 저렴하게 묵을수 있었어요 저렴한대신 청결에 예민하신분은 이용하기 어려울수도 있을거같아요 간단한 비품은 있는데 빗은 없었구요 배터리 충전기는 구비되어있지 않고 1층에 돈 내고 이용해야하는 보조배터리로 써야합니다(2시간에 2천원 정도?) 방 자체는 좁지 않았고 화장실도 컸어요 대신 불이 노란 조명에 모든 불을 다 켜도 어두침침한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경험해 본 숙박업소 중 가장 방음이 안되는 곳입니다. 새벽 1-2시에 주취자 숙박객들이 입실하면서 큰소리로 노래부르고 방에서도 한참 이야기하고 싸우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다 들립니다. 입실 시 카운터에 직원도 없고 아무도 통제하지 않으니 2박하는 내내 새벽에 소음으로 숙면을 취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벽3시경까지 잠을 자지 않아도 되는 분들만 투숙하시길 강력 권고 드립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방 투숙객도 소음에 휴식에 방해가 되어 좀 조용히 해달라고 나오셔서 말씀하셨을 정도로 굉장히 시끄럽고 말소리 티비소리 핸드폰 알림소리까지 방음이 안되고 다 들립니다. 잠을 안주무셔도 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숙소임을 강조드리며 편안한 휴식을 기대하셨다가 저처럼 낭패보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 직접 후기까지 남깁니다.

지리접 위치좋고 깨끗해요

일단 방음이 안되서 너무 시끄러움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