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건물에 리모델링 하셨고 객실 냄새나고 커피머신 청소안하신건지 커피에서 곰팡이 냄새남.추워서 보일러 올려주실수 있냐는 질문에 틀어져 있다고만 말씀.. 객실 전화 받는것만 됨 12시퇴실인데 11시에 득달같이 전화옴. 잠이 넘 부족해서 대실 시간 요금 물으면 퇴실때 드리겠다 하니 다들 그러고 그냥 나가서 대실요금 못받은적이 많다면서 지금 결제하라며 압박줌. 결국 내려가서 현금지불함. 인간적으로 대실하고 있으면 보일러나 온수는 틀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샤워하려니 찬물만 나와서 찬물샤워함. 현재 몸살걸림.. 이불빼고 좋았던게 1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