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에 볼 일이 있었는데 근처는 너무 비싸서 여기로 선택했어요타임스퀘어 <-> 이동 측면에서는 아주 좋다고 생각함다만 화장실이 좁은데 불투명유리문이고, 샤워부스가 없어서 씻기가 힘들었어요.청결도는 너무 더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깨끗하지도 않은 애매한 정도..?전기포트, 종이컵, 커피믹스와 물2병이 있는 점은 좋았어요조식은 무료고 8시 20분에 내려갔는데 스프는 바닥보이고 떡볶이는 특이한.., 맛이었음종류도 이미 적은 편이긴한데 제 생각에는 종류를 더 줄여서 빵 2종 / 스프 / 씨리얼 정도만 유지하고 스프가 차가워지지않게 관리하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아요총평 : 호텔 아니고 모텔이라고 생각하고 간다면 그냥저냥 묵을만함. 아파트들 많은 동네에 있어서 주변이 으슥하거나 하진 않은 점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