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룸

급하게 숙소을 찾았는데 바다뷰 ~숙소 맘에 들었네요 다음에도 간다면 한번더 방문할꺼같아요.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잘쉬다가 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오션뷰만해도 말 다했습니다 좋은 여행하고 왔습니다

해돋이도 멋졌고~ 넘 좋았습니다~^^친절한 사장님~~ 깨끗한방~~ 담에 또 올께요

객실에서 보이는 완벽한 오션뷰~ 은은하게 들려오눈 파도소리,, 따듯한 난방과 친절한 사장님 ~ 편리한 비데와 깨끗하고 넓은 객실까지 ~ 저렴하게 잘 쉬다 갑니다

훌륭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사장님 친절하게 안내잘 해주시고..펜션형 룸이라. 간단한밀키트로 아침 해결하기 좋앗어요. .그리고 제일 감동은 오션뷰지요~~^^ 간섭이나 시선 신경쓰이지않은 구조라 너무 좋았어요.컨디션은 예민보쓰들은 깊이 고려해보셔요^^

실망이큽니다.. 신혼여행길인데 오션뷰라 해서 예약을했고. 부푼 기대를 안고. 들어간곳이 얼음장처럼 추워서 주인에게 전달하니.. 보일러 올렸다는 얘기만하고 몇시간이 지나도 계속추워서 다시 얘기하니 난로 하나 가져다주셨습니다. 저흰 공기가 차서 그런건데 다른얘기만하십니다. 미리 예약한거면 보일러를 올렸어야는데 요즘처럼 밤에 추운날엔 일반집도 보일러를트는데 거기는 바닷가근처라 더욱추워서 힘들었습니다. 별하나도 아깝네요다시는 가기 싫을듯합니다. 열도나고 몸살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역시나.. 새벽에 오징어배도 보고 멋진 일출, 파도소리도 좋았습니다.

장거리 커플이라인투 숙소에서만 벌써 3-4번 이용한것 같은데요!오션뷰 펜션룸으로 잡으면파도소리와 아침 해변 뷰가 너무 이쁘답니다!

뷰 좋고 냄비, 수저세트, 컵 세트 등 웬만한 비품은 다 구비되어 있고 로비에 전자렌지도 있어요.

파도소리가 아주 가까이에서 들리는 오션뷰 펜션룸이라 뷰 좋고 웬만한 조리 기구 다 있어서 편했어요. 다만 아주 사소한 불편함 - 샤워기 고정이 잘 안되거나 방충망 청소가 덜 되어 있거나 하는 점은 있었으나 친절하시고 편하게 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