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 트윈베드 Room-2인침대+1인침대

집처럼 편안하게 잘 쉬엇다갑니다

방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잘 놀다갑니다 ! 다음에 야구보러올때 또 올게요 :)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좋아요 5일간 잘있다 갑니다

넘 친절하시고 편하고 쾌적해요

넘 친절하시고 편하고 쾌적해요

직원들이 아주 친절해요 다 마음에 들었어요

편안하게쉬고왔어요 다음에도이용할게요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습니다

젊은 남자분 말투가 좀 무서웠음... 무뚝뚝한 말투셔서 제가 그리 느낀건지...^^; 방문제로 1층에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나타나셔서 깜짝놀랬음... 처음 배정받았던 방에서 담배냄새가 났는데(특히 베개에서 담배냄새가 좀 많이 났음..) 사장님은 담배냄새가 안난다고 하셔서 할말이 없었음... 원하는 다른방으로 바꿔주셨는데 그 방 위층 아님 옆방인가에서 스타일러?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인지.. 지속적인 기계 소음때문에 잠을 좀 설쳤음.. 소마호텔은 나에게 있어서 좋은 추억이 많은 곳인데,이번에 갔을때는 화장대와 이불에 긴머리카락이 있었고, 화장실에 처음 불켰을 때 환풍기 소리소음이 무지 컸음.. 좀 지나니 소리가 좀 작아지긴 했음. 바닥은 따뜻한데 방이 좀 추워서 옷을 껴입고 있었고 침대마다 전기장판이 있어서 이불 속에 많이 있었음.30분 정도 빨리 입실시켜주셔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