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숙박 랜덤으로 3만원에 예약해서 이용했지만방 상태가 엉망이며 방구석구석 먼지및 거미줄+디퓨져 책상 뒤에 버려져 방치되있고,바닥데코타일은 흔들려 소리가나서 카페트로 깔아져있으며 벽걸이 티비는 볼때마다 접촉불량인지 보는내내 깜박거리고 입구 천장구석에는 곰팡이인지 윗층에서 누수가 생긴건지 천장오염이 심하네요.그리고 1인1객실 주차장 입실하면 개인프라이버시 존중으로 차양막이 내려줘야하는데내려주질 않아서 창문으로 빛이 들어와 암막 커텐을 치고 잠, 아침 퇴실할때까지도 차량노출이 버젖이 되있어 이용하기 넘 불편하네요.참고로 묵은호수는 B106호 입니다.평일 이용을 하는데 있어 넘 시설이 엉망인 방을 줘서 실망스럽고, 다시는 이용을 하고 싶은 맘이 안생기네요.다른곳 이용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