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일찍 왔다고.... (주인 아저씨인지.. 한술 더떠서 2시간 일찍 왔다고...) 새벽 낚시 새벽 새고 왔는데. 그 때는 완전 초췌했는데 무지 피곤했는데그래도 다행히 들여보내주셨긴 했는데..방 청결 상태는 좋았어요, 방음은 안되고,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일하는 직원분인가.? 생수 하나는 뚜겅이 따여져 있고, 밥과 반찬이 있더라고여..?주인 아저씨가 일찍 오니까 거기로 보내준거 같은 느낌이 쌔하게 들더라구여. 나중에 인터폰으로 연락오더니, 밥과 반찬을 내놓아달라고 하더라구요.다른 사람이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모텔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거길 골랐는지.. 망한 곳도 곳곳에 보이더라구요...다신 거기 안 갈께요 주인 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