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 발리

저번에 너무 좋아서 2번째 방문입니다. 그런데 옆방 티비 소리가 너무 크고 담배 소리가 나서고생했네요 ㅜㅜ옆 방만 잘 만나면 최고의 장소입니다.재방문 의사있습니다.

마지막 방문이 되었지만 갈때마다 항상 친절히 대해주셨고 매번 잘 쉬다갔었습니다 감사했고 또 찾게된다면 전처럼 잘 이용하고 가겠습니다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또 올 생각 있습니다. 제 방 복도에도 전자렌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비에는 젓가락, 컵, 물이 배치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냉장고에 물2, 캔커피, 식혜있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충전기도 침대 바로 위에 있으니 손만 뻗으면 닿아서 좋았습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소음입니다. 냉장고 소리가 너무 크고, 창문 틈 바람소리가 피리처럼 들려서 잠들기 힘들었습니다.하지만, 제가 여태 갔던 모텔 중에 가장 최고입니다! 강추하는 모텔입니다!

처음주신방에 냉장고때문인지 바닥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있어서 양말과 바지단이 다 젖었어요ㅠ 급하게 방을 바꿔주시긴 했지만 감전의 우려때문에 겁이 났어요ㅠ 하지만 장판이있어서 따뜻하게 잘수있었어요

사장님내외분들은 엄청 친절하셨어요.근데 방에 담배냄새가 넘 심했어요.새벽에 차소리로 시끄러워도 문을열고 자야했어요.

일반실 도보로 예약하고갔는데... 저게 내가예약한방이 맞나싶을정도의 방이었어요.. 도착했을때 만실이던데 마지막에 남은 예약한방과 상관없는 사용하지않는 방을 주신건지.... 그리고 두명이서같이 돌아다니기에지나치게 좁은 방과 사진이 왜없는지 알수있을정도의 화장실겸 욕실이라서 깜짝놀랐어요... 방음도 지나치게 안되서 벽쪽에 누우면 옆방 들어오는소리부터 대화하는소리까지 다 들려요..연휴가낀 주말이라지만 이가격에 이런시설은 처음이에요... 객실내 비치된 욕실 및 객실 비품도 청결상태가 의심스러워도저히 사용할수 없었고 챙겨간 일회용품 따로 사용했어요.. 노후화는 그렇다치더라도 관리는 신경 많이 쓰셔야할것같아요.

깔끔했는데 욕조 물때가 거슬렸네요

가성비 좋네요. ㅇ

좋아요 잘쉬다갑니다

가성비 좋게 잘 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