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가에 있어서 모텔인줄 몰랐어요! ㅎㅎㅎㅎ남자친구랑 날이 너무 더워서 쉴겸 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깨끗하고 안락해서 좋았습니다와 그 전날에 방이 꽉차서 못가겠다고 생각했는데운좋게 남아있어서 갔어요!!!특히 안마의자 있는방으로 선택하고 간건데 너무 시원해요 20분이나 쉬지않고 안마를 받을 수 있었던게 제일 좋았고 욕실도 커서 좋았습니다 ㅎㅎㅎㅎ그리고 씻는거나 등등 방안에 따로 구비되있고 이 점이청결도가 좋았습니다 침대도 깨끗했는데 아쉬웠던건수건걸이 쪽에서 머리카락이 엉켜있는거랑ㅜ 샤워기에서 물이 새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깨끗해서 잘 쉬다가요!! 참, 거리가 가깝고 저희 루트랑 잘 맞아서 남자친구와 만족하고 가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