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당일에 놀러가고싶어서 숙박업체를 고르다가자주갔던 큰 욕탕(?)이있는 호텔이 마감이여서 아이들이있어서 고민하다가 예약했는데 월미도에 5번정도 숙박했지만 이정도로 깔끔한곳은 처음이였어요 굉장히 만족 했습니다 또 다시 간다면 다른곳의 큰욕탕(?)을 포기하고라도 이곳으로 다시 갈겁니다 역시 아이들있는집은 청결도가 우선이니까요 다른곳에 숙박할때마다 애들한테 침대 아래는 더러우니 내려가서 놀지말라고 양말신고 다니라고하고 창틀 먼지 침대 뒤쪽 먼지 등등 신경쓰였었는데 여긴..애들이 바닥에 누워있어도 아무생각이 안들정도였어요! 그리고 장점과 단점이있는데 장점은 놀이동산뷰가 굉장히 좋았고 단점은 놀이동산이 가까이 있으니 폭죽소리가 컷어요ㅎㅎ 하지만 저희가족은 너무 신나게놀아서 폭죽시끄럽네..하면서 바로뻗어서 폭죽소리감안하고 놀이동산뷰 선택하렵니다ㅎㅎ원래 리뷰 안쓰는데 굉장히 만족해서 리뷰남깁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왕만족입니다근데 왜 저희가 야놀자로 전화할때 상대방이전화하고 있다고뜨다가 또 재발신하면없는번호라고 뜨다가.. 유령호텔인줄알고예약하고 불안해했네요혹시 전화안되시는분들은 네이버에서 찾아서 전화하세용ㅎㅎ친절한 여성직원(?) 사장님(?)이전화받으십니다행복한 여행에 좋은 잠자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