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월미도) 다이아몬드 호텔

신축건물처럼 깔끔하고 느낌있어요 자동차주차도 널널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음식점들이 가까이있어서 더좋아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고요 위치는 말도필요없이 최고였습니다. 월미도오면 앞으로 많이 올것 같아요!

방이 깔끔하고 너무좋았어요ㅎㅎ 덕분에 편하게 머무르다 갑니다 !따뜻한물은 엄청 잘 나오는데 바닥이 별로안따뜻해져서 좀 아쉬웠어요 ㅠㅠ 코로나때문에 고민했는데 방들어가자마자 향도 깔끔한향? 소독한향? 그런게나서 좋았습니당

갑자기 당일에 놀러가고싶어서 숙박업체를 고르다가자주갔던 큰 욕탕(?)이있는 호텔이 마감이여서 아이들이있어서 고민하다가 예약했는데 월미도에 5번정도 숙박했지만 이정도로 깔끔한곳은 처음이였어요 굉장히 만족 했습니다 또 다시 간다면 다른곳의 큰욕탕(?)을 포기하고라도 이곳으로 다시 갈겁니다 역시 아이들있는집은 청결도가 우선이니까요 다른곳에 숙박할때마다 애들한테 침대 아래는 더러우니 내려가서 놀지말라고 양말신고 다니라고하고 창틀 먼지 침대 뒤쪽 먼지 등등 신경쓰였었는데 여긴..애들이 바닥에 누워있어도 아무생각이 안들정도였어요! 그리고 장점과 단점이있는데 장점은 놀이동산뷰가 굉장히 좋았고 단점은 놀이동산이 가까이 있으니 폭죽소리가 컷어요ㅎㅎ 하지만 저희가족은 너무 신나게놀아서 폭죽시끄럽네..하면서 바로뻗어서 폭죽소리감안하고 놀이동산뷰 선택하렵니다ㅎㅎ원래 리뷰 안쓰는데 굉장히 만족해서 리뷰남깁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왕만족입니다근데 왜 저희가 야놀자로 전화할때 상대방이전화하고 있다고뜨다가 또 재발신하면없는번호라고 뜨다가.. 유령호텔인줄알고예약하고 불안해했네요혹시 전화안되시는분들은 네이버에서 찾아서 전화하세용ㅎㅎ친절한 여성직원(?) 사장님(?)이전화받으십니다행복한 여행에 좋은 잠자리 감사드립니다

가성비 갑! 아주 최고의 숙소 입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별 다섯개 드립니다~!! 저는 평일에 숙박했고요. 일반 트윈 방을 사용했어요~ 제가 월미도 여행은 처음이라서 숙소방 리뷰를 열심히 찾아보다가 몇군데 맘에 드는곳이있엇지만 이곳으로 예약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따듯한 물이 아주 잘나온다는" 리뷰를 몇개 봐서 예약했는데요. 다른 분들 리뷰와 마찬가지로 수압도 넘 좋고 따듯한물이 아주 잘 나왔어요!! (아픈 물줄기도아니고 짱짱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욕실용품 샴푸,린스,바디워시도 일반 저가모텔에서 쓰는 케××× 제품이 아니어서 더 좋았어요ㅎㅎ 주변 다른텔 리뷰보니까 비품비를 천원받는다는곳이 꽤 많은거 있죠.. 그것도 되게 많이 고민했는데 이곳은 돈도 안받고 그냥 줍니다!!! 아주 좋아요!!! 다시 방으로 가보자면 방 침구도 깨끗한편이구 청결도도 괜찮았어요. 콘센트꼽는곳도 많더라구요ㅋㅋ 그리고 티슈 빵빵하게 채워놔주셔서 기분 좋더라구요! 자잘한걸 많이 보는편이라서 넘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수건을 무려 5장을 주십니다!!!! ㄷㄷㄷ 수건 또 달라고하기 귀찮아서 썻던 수건 다시 걸어서 말리구 그런 번거로움이 필요없엇네요! 굿! 안에 옷장도 있어서 옷걸어놓을수있어요! 에어컨 얘기도 많앗는데 에어컨 아주 시원하게 잘나와요! 저는 추웟다더웟다해서 자는내내 27도 23도 번갈아 누르면서 잣네요ㅋㅋ 그리고 티비도 벽걸이이고 넷플릭스가 되는 숙소여서 너무 편했습니다! 다른숙소 몇군데는 개인아이디쓰라고해서 그것도 번거롭자나요. 여기로 오면 그런 번거로움은 빠이랍니다~ 그리고 1층 프론트 물공짜예요!! 전반적으로 모든게 마음에 들었던 숙소라서 다음에 월미도에 온다면 또 오고싶어요!! 장점 1. 수압,따듯한물 대만족 2. 넷플릭스 3. 조용한편인 잠자리 5. 비품비 안받음 6. 수건 5장 딱하나 아쉬웟던점은 방안에 모기가 꽤 많아서 프론트 전화해서 홈키파 전해받고 모기다죽이고잤네요ㅋㅋㅋ 그것빼곤 아주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친절하시고 대부분너무좋은데 다른방에서 물을사용할때 물소리가 너무크게들리고 방음이조금아쉬웠습니당!

침구 컨디션 좋구요 덕분에 잠 잘잤어요월미놀이공원바로앞이고주차장도 있고물도 4병들었고샤워기 수압좋아요 엄청 개운하게 씻었는데 세면대는 막혔오요하루이틀 머물기 좋은 숙소입니다ㅎㅎ 재방문하겠급니다 바로앞 편의점도잇고 굿굿

청결하거 친절하고 ㅎㅎㅎ저아여 생각보다아주마니 시끄럽진 않악지만 월미파크앞이라서 조금 소음이잇긴해도 갠챠나여 ㅎㅎ

온돌방 예약했는데 침대방+오션뷰로 바꿔주셨어요 숙소 깔끔하고 편의점도 바로 앞이라서 편히 잘 쉬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어요☆☆☆☆☆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다만 새벽 4-5시에 아줌마 무리들이 복도에서몇십분을 웃고 떠들고 시끄럽게 해서 잠을 못잤어요새벽엔 밖에 양카들인지 차 배기음 소리에 못잡니다ㅡㅡ진짜 시끄러워요